'아이 캔 스피크'는 한국영화의 미래다

영화 리뷰 2017. 9. 24. 15:46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작은 위로가 되어줄 영화

영화 리뷰 2017. 9. 21. 13:59

'아이 캔 스피크' 이토록 따뜻한 한국영화 오랜만이야

영화 리뷰 2017. 9. 20. 18:00

'윈드 리버' 눈보라 치는 설원 위 차가운 복수

영화 리뷰 2017. 9. 15. 13:07

'몬스터 콜' 일기장 같은 힐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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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소설과 영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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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도' 시체부검실에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리뷰 2017. 8. 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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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목소리가 공포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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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종의 전쟁' 상징적이고 장엄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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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소설과 영화의 차이

영화 리뷰 2017. 8. 16. 15:00

부정청탁 난무하는 루마니아의 오늘은 '엘리자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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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문자 보며 떠오른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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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음모와 배신 없는 낭만적 경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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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전 광주로 간 '택시운전사' 지나친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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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영화 노리는 '군함도' 잃은 것과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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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니' 실오라기 꿈 하나 걸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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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화려한 귀환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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