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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생각]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웹툰, 음악, 예능, 애니메이션, 뮤지컬, 1인방송, 영화, 건축, 광고, 일러스트 등

각 분야에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10인의 창작 비결을 담은 책입니다.


10명이 누구냐고요?



창작하자고 등 떠미는 책이니만큼

제가 직접 동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아래 동영상부터 봐주세요.




윤태호 웹툰작가부터 시작해 볼까요?


<미생> <내부자들> <파인> <이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웹툰으로 만들어내는

윤태호 작가의 창작 비결은 집요함입니다.


그는 집요하게 본인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묻고 또 물어서 스토리를 씁니다.




다음은 음악으로 가봅시다.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의 서정적인 음악 좋아하세요?

<이화동> <선인장>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같은 곡...

듣고 있으면 이미지가 떠오르고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들죠.


차세정의 창작 비결은 여행입니다.

그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늘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길에서 보는 모든 풍경, 소리 등을 기록해 와서 음악으로 만듭니다.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의 나영석 예능PD는 관찰력이 뛰어납니다.

뭘 관찰하냐고요?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예능 프로그램 시작할 때 나영석 PD가 등장해서

출연자들을 어떻게 골탕먹일지 논의하는 것 자주 보셨죠?

그 과정이 나영석 PD에게는 관찰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돌을 던져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게 할까 고민하는 것입니다.




<자니 익스프레스>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본 적 있으신가요?

우연히 비메오에서 보고 깜짝 놀란 애니메이션인데요.

이걸 만든 사람이 우경민 감독입니다.


우경민 감독은 회사에 다니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창작 비결은 실행력입니다.

하루에 1%씩만 하면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그날들>...

신나는 뮤지컬을 만드는 장유정 연출은 그러나 뮤지컬만 만들지 않습니다.

그는 연극, 영화, 창극, 심지어 전국체전 개막식까지 공연합니다.


왜 그렇게 이것저것 하냐고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도전하면서 사는 인생이 더 재미있지 않나요?"


장유정 연출의 창작 비결은 호기심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친숙해진 1인 방송

그중에서도 '잉끼 BJ' 대도서관은 팬을 몰고 다닙니다.

그는 집에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매일 저녁 9시에 그만의 방송을 시작합니다.


대도서관의 창작 비결은 수다입니다.

시청자들과 함께 말을 주고받으면 그게 콘텐츠가 되는 거죠.




영화 <끝까지 간다>를 만든 김성훈 감독.

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전 8년 동안 백수였습니다.


8년 전 그는 데뷔작을 만들고 '폭망'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영화를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시간을 보냈죠.


김성훈 감독의 창작 비결은 실패극복입니다.

그는 어떻게 실패를 이겨내고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었을까요?




건축가 김찬중은 창작자에게 공간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창의성을 유발하는 공간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건물을 지을 때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짓습니다.

사람들이 보면서 호기심을 갖길 바라는 것이죠.


김찬중 건축가가 짓는 공간이 궁금하신가요?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사람을 향합니다'

광고인 박웅현은 인문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그 인문학의 에너지는 일상에서 나옵니다.


박웅현 CCO에게 창작과 일상에 대해 물었습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를 연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창작 비결은 사랑입니다.


그는 사랑하는 순간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그가 그린 그림 속에는 그 자신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퍼엉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 책의 목차 및 간략한 소개: [세상에 없던 생각] 책이 나왔습니다


>> 서점 바로가기: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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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
영화 저널리스트. [세상에 없던 생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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