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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의 종말 이후에 다가올 새로운 신문은 이런 모습일까요?
막연히 상상만 했던 것을 디자인으로 보여준 시도가 있었네요.

IN Nespaper 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박선근씨와 우병민씨가 디자인하였습니다.
킨들 같은 E-book과 비슷한 아이디어이지만 왠지 멋있어 보이네요.
IDEA에서 브론즈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출처: yanko design


Youchang
저널리스트. [세상에 없던 생각]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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