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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고,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이 드러난다.
맷 데이먼, 마리옹 꼬띨라르, 기네스 팰트로, 주드 로, 로렌스 피쉬번, 케이트 윈슬렛...
화려한 캐스팅.

다큐멘터리 같은 전개.
식상한 결말.

결국은... 소더버그 특유의 산만함이 아쉬운 영화.

Youchang
저널리스트. [세상에 없던 생각]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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