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 성… '기생충' 두 가지 관점 해석

영화 리뷰 2019. 6. 15. 22:21

'기생충' 모든 장면이 봉준호다

영화 리뷰 2019. 5. 31. 15:00

가장 무서운 영화의 아름다운 리메이크 '서스페리아'

영화 리뷰 2019. 5. 24. 15:00

티모시 샬라메의 불안한 매력 '미스 스티븐스'

영화 리뷰 2019. 5. 3. 16:00

'어벤져스: 엔드게임' 모두를 위한 행복한 피날레

영화 리뷰 2019. 4. 26. 15:00

영화 '페르소나'의 아쉬운 아이유 활용법

영화 리뷰 2019. 4. 20. 15:00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영화 '생일' '한강에게'

영화 리뷰 2019. 4. 12. 15:00

'어스'의 도플갱어는 왜 서로 손을 잡을까

영화 리뷰 2019. 4. 5. 15:00

남편의 유령작가였던 아내의 선택... '콜레트' vs '더 와이프'

영화 리뷰 2019. 3. 29. 15:00

한대 얻어맞은 것처럼 갑자기 등장한 세월호 … 영화 '악질경찰'

영화 리뷰 2019. 3. 26. 09:00

영화 '돈'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증권 용어

영화 리뷰 2019. 3. 22. 15:00

87세 노인은 왜 마약운반책이 됐나… 영화 '라스트 미션'

영화 리뷰 2019. 3. 18. 10:43

미치도록 좋거나 죽도록 싫거나… 라스 폰 트리에 마지막 영화 '살인마 잭의 집'

영화 리뷰 2019. 3. 8. 17:34

'더 페이버릿' 여왕-공작부인-시녀의 삼각관계

영화 리뷰 2019. 2. 25. 14:18

'가버나움'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의 굴레

영화 리뷰 2019. 2. 14. 13:49

파괴적 상상력의 SF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이 아쉬운 이유

영화 리뷰 2019. 2. 12. 09:00

스파이크 리 '블랙클랜스맨'과 KKK에 대한 모든 것

영화 리뷰 2019. 2. 11. 09:00

천만영화 '극한직업'의 놀라운 흥행 이유는 '공감력'

영화 리뷰 2019. 2. 8. 15:00

작은 화면이 비좁은 ‘킹덤’, 큰 화면이 넉넉한 ‘극한직업’

영화 리뷰 2019. 2. 1. 15:00

정신승리 엔딩… '글래스'가 아쉬운 2가지 이유

영화 리뷰 2019. 1. 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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