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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첨단의 도시, 휴양과 비즈니스의 도시, 아시아 도시 중 서양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은퇴한 노르웨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도시,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이자 아세안의 허브, 방콕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왕궁은 내가 지킨다."


"잠시 쉬어가 볼까?"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왕궁의 다채로운 색과 선.



로켓(Rocket) 커피숍에서 홀로 커피 한 잔.


카오산 로드에서 툭툭과 택시의 대결.


수상도시 느낌?


블루 엘리펀트 쿠킹스쿨을 다녀간 SBS 런닝맨 팀.


쇼핑 컴플렉스 아시아티크 전경.


"툭툭 택시 탈래요?"


더워도 걷기 좋은 길.


로켓커피의 세련된 인테리어.


지난 8월 폭탄 테러로 20명이 사망한 쇼핑몰 옆 에라완 사원에서 기도하는 사람들.


방콕은 세계 어느 곳보다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


태국의 실크를 세계에 알린 짐 톰슨 박물관에서 실을 뽑는 여인들.


오토바이, 택시, 그리고 스카이워크.


I Love Bangkok



>> 사진으로 보는 방콕 (1)



Youchang
저널리스트. [세상에 없던 생각]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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