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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찰리 채플린 감독

A pretty girl and a gay old man. 가난한 노동자 아저씨와 소녀 이야기. 도둑이 아니라 그저 배고플 뿐인 사람들. 온갖 시련이 닥쳐도 이겨낼 거라는 그말에 아련해지는 엔딩. (2014.06.29)

브레인스톰 Brainstorm★★ 더글라스 트럼블 감독

뇌파로 기억을 이식하는 장치를 개발한 과학자가 죽음 너머의 세계를 본다. 아이디어는 내러티브를 이기지 못한다. (2014.06.29)

역린 The Fatal Encounter★★★ 이재규 감독

군더더기가 많다. 그러나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세상이 바뀐다는 메시지가 좋다. (2014.06.27)

어톤먼트 Atonement★★★☆ 조 라이트 감독

믿고 싶은 대로 보는 13세 소녀가 불러온 참극. 세상은 그녀의 속죄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영화의 다층적 시점 구조는 원작 소설을 잘 살려내지 못 한다. (2014.06.22)

바이센테니얼 맨 Bicentennial Man★★★★☆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간절하게 인간이 되고 싶었던 로봇의 200년 삶. 그의 마지막 소원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간을 인정받고 죽는 것. 악역이 없어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2014.06.17)

인간중독 Obsessed★★ 김대우 감독

<화양연화>의 베트남전 버전. 베드씬은 좋았지만 소재는 식상했다. 엔딩의 음악 선곡이 최악이다.(2014.06.14)

이색지대 Westworld★★★ 마이클 크라이튼 감독

1973년에 그린 가상세계 로봇의 역습. 건슬링어 율 브리너의 눈빛이 매섭다. (2014.06.07)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더그 라이먼 감독

초반 30분 아이디어는 좋다. 짧게 끊어가는 편집도 마음에 든다. 그러나 후반부 톰 크루즈가 리셋 능력을 잃으면서 영화도 힘을 잃는다. (2014.06.06)

Youchang
저널리스트.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세상에 없던 생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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