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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신이 산다 The Brand New Testament★★★★ 자코 반 도마엘 감독

죽음에 관한 여섯 가지 생각. 기발하고 패기있는 깨알 재치. (2016.01.29)

동주 Dong Ju★★★ 이준익 감독

윤동주의 생을 그의 시와 함께 나열한 다큐멘터리식 드라마. (2016.01.28)

크림슨 피크 Crimson Peak★★★☆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19세기말 미국과 영국을 재현한 아름다운 세트. 크림슨 피크 저택의 황홀한 컬러가 매혹하는 영화.(2016.01.24)

더 셰프 Burnt★☆ 존 웰스 감독

완벽한 요리를 향한 판타지. 그런데 주인공이 왜 갈등하는지 끝까지 이해할 수 없다. (2016.01.23)

스티브 잡스 Steve Jobs★★★★☆ 대니 보일 감독

위대한 영웅의 백스테이지. 황홀한 각본의 3막. (2016.01.21)

셜록: 유령신부 Sherlock: The Abominable Bride★☆ 더글라스 맥키넌 감독

1890년대로 돌아간 셜록홈즈. 특유의 불친절함은 여전해서 짜증이 날 지경. TV 시리즈를 영화로 개봉하는 건 반칙. (2016.01.17)

유스 Youth★★★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

젊음이라는 판타지에 경배. 아름다운 이미지만 있는 영화에 매혹당하기는 쉽지만 설득당하기는 어렵다.(2016.01.10)

더 랍스터 The Lobster★★★★☆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21세기 버전 애정만세.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이란 애초 불가능하다. (2016.01.10)

모데카이 Mortdecai★★★ 데이비드 코엡 감독

돈키호테를 닮은 수다스런 모데카이와 그의 충직한 하인 조크. 두 재치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케이퍼 무비. (2016.01.02)

헤이트풀8 The Hateful Eight★★★☆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눈보라치는 와이오밍 산속에서 만난 8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논리적인 이유가 없으면 함부로 총을 쏘지 않는다. 타란티노치곤 다소 평이해서 아쉬운 3시간. (2016.01.01)

한여름의 판타지아 A Midsummer's Fantasia★★★ 장건재 감독

지루할 뻔했다. 하지만 특별하지도 않다. 마지막 키스씬은 최악. (2016.01.01)



Youchang
저널리스트. [세상에 없던 생각]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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