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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The Spy Gone North★★★☆ 윤종빈 감독
평양시내 완벽한 재현. 황정민과 이성민의 뭉클한 호흡. 1990년대 숨겨진 스파이 실화. (2018.07.31)
어느 가족 Shoplifters★★★★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아무도 모른다'를 합친 듯한 영화. 자본주의의 반대편에서 대안 가족을 이야기한다. (2018.07.28)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헬리콥터 추격에서 절벽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최고의 서스펜스. 훌륭한 오락영화. (2018.07.27)
인랑 The Wolf Brigade★★ 김지운 감독
통일한국 반대세력 섹트(SECT)라며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후반부는 '달콤한 인생' 재탕.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졸작. (2018.07.27)
레인맨 Rain Man★★★☆ 배리 레빈슨 감독
자폐증 형의 존재를 알게 된 동생의 이야기. 형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 묘사가 섬세하다. (2018.06.07)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스탠리 큐브릭 감독
남자들만 있으면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한 미치광이 장교의 소련 내 핵폭탄 투하 명령으로 미국 대통령도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100년 동안 인류가 지하에서 살아야 할 거라고 말한다. 남자 1명이 여자 10명을 감당할 거라는 제안에 모두 남자인 펜타곤 사령관들이 좋아한다. 그리고 핵폭탄이 터진다. 긴장감 넘치고 혀를 차게 되는 블랙 코미디. (2018.06.07)
사라진 밤 The Vanished★★☆ 이창희 감독
뺑소니 사고로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형사가 한참 후 함정을 파놓고 범인 잡는 이야기. 마지막 10분을 남겨놓고 반전을 만들어낸 구성이 재미있다. 불륜에 의한 치정극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실마리는 다른 곳에 있었다. (2018.06.07)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공룡과 인간은 함께 살 수 있을까. 질문은 묵직하나 서스펜스는 평면적이다. (2018.06.06)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피터 위어 감독
월트 휘트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다. 이제는 너무 유명해진 줄거리여서 단순하게 느껴진다. 생각의 폭이 생각보다 좁은 영화. (2018.06.03)
여배우는 오늘도 The Running Actress★★☆ 문소리 감독
2막까지는 리얼했는데 3막에서 너무 힘 준게 티난다. (2018.06.02)
챔피언 Champion★☆ 김용완 감독
이야기가 말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너무 못 만들었다. (2018.06.02)



Youchang
저널리스트.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세상에 없던 생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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