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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버 : 기억전달자 The Giver★★☆ 필립 노이스 감독

기껏 만들어 놓았더니 너무 쉽게 뒤집는다. 흑백과 컬러의 사용은 환상적이지만 이야기는 단순하다.(2014.09.28)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존 카니 감독

90년대 감수성으로 만든 뉴욕 찬가. 이 영화를 뭘 그렇게까지. (2014.09.27)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브라이언 싱어 감독

시간여행으로 엑스맨의 적인 센티넬 없애기. 과거를 바꾸면 현재가 바뀐다는 설정은 이제 식상하다.(2014.09.07)

드래프트 데이 Draft Day★★★★ 이반 라이트만 감독

미식축구 단장이 주인공이 되는 단 하루.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화. (2014.09.07)

타짜 - 신의 손 Tazza: The Hand of God★★★ 강형철 감독

최고의 초반 1시간을 수습하지 못하는 후반부. 고를 외치다 결국 고박 썼네. (2014.09.07)

숫호구 Super Virgin★★★☆ 백승기 감독

아바타가 되어 만난 사랑. 발랄하게 웃긴다. (2014.09.07)

매드 맥스 Mad Max★★ 조지 밀러 감독

무법천지가 된 미래도시. 꼼꼼하게 복수하는 엔딩이 인상적. (2014.09.06)

제로법칙의 비밀 The Zero Theorem★★ 테리 길리엄 감독

0으로 100%를 만들어야 하는 특별임무를 부여받은 외톨이 코엔. 공허하고 뻘쭘한데 멜라니 티에리만 매혹적이다. (2014.09.06)

라운더스 Rounders★★★☆ 존 달 감독

로스쿨을 포기한 포커 플레이어. 우리가 운명을 만드는 게 아니라 운명이 우리를 선택한다. 판돈의 단위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2014.09.04)

60만번의 트라이 One for All, All for One★★☆ 박사유, 박돈사 감독

진정성은 높이 사지만 그것만으로 좋은 영화가 될 수는 없다. 좀더 뜨겁거나 혹은 좀더 거리를 두거나. 지금은 너무 미지근하다. (2014.09.02)

Youchang
저널리스트.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세상에 없던 생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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