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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2>로 한국영화계에 신선한 마스크로 떠오르던 시절의 박예진입니다.
<광시곡>을 찍고 난 뒤의 인터뷰입니다.
당시에 모 중앙일간지 프리랜서 기자의 자격으로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2001년이니까 8년이 지났군요. 당시에 무척 신비로운 이미지였지만
인터뷰 할때는 굉장히 서글서글하고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런데 이거 동영상이랑 사운드랑 싱크가 안맞네요.
프리미어 소스에 문제가 있는건지..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화면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Youchang
저널리스트. [세상에 없던 생각] [스쳐가는 모든것들 사이에서 버텨가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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